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 크라넬 (문단 편집) == 외모 == 외모는 백발과 붉은색 눈이 특징인 미소년. 그의 타고난 성격과 특유의 외모가 맞물려서 그를 보는 사람들은 곧잘 [[토끼]]를 떠올리기도 한다. 토끼에 관한 자세한 건(?) 아래 기타 문단에서 다시 설명 작중 인물들의 평에 따르면 아직 어리기 때문인지 '''중성적인 외형의 소년'''으로 외모가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벨의 전생이며, 벨과 같은 외모라고 하는 아르고노트도 17살의 나이에 곱상하게 생겼다고 평가받는다.] 벨이 우연히 환락가에 들어올 때 이슈타르 파밀리아 멤버들이 [[쇼타|벨이 취향]]이라며 달려들기도 했고 미의 여신인 이슈타르가 자세히 보니 극찬할 정도에 프레이야가 특이 취향인 게 아니라 '''이 정도면 넘어갈만하다'''라고 생각할 정도, 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 특별편에선 어쩌다 여러 여성들과 같은 탕에 들어가는 참사[* 해당 목욕탕은 남녀의 사용시간이 나뉘어져 있는데 벨이 청소 알바 끝나고 목욕탕에 들어갔다가 잠든 사이에 시간이 바뀌었고 그 사이에 파밀리아를 대동하고 온 로키가 어차피 아무도 없을거라며 억지로 밀어붙이는 바람에 주인 아주머니가 벨을 불러내지 못해 벨이 깨어난 직후 로키 파밀리아 여성진이 목욕탕 안으로 들어왔다]가 일어났는데 티오나가 벨이라는 걸 인식 못하고 자신 같은 빈유 여성이라 착각하기도 했으며 종족 특성이 미남미녀인 레피야도 벨에 대해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예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OVA 3편에서도 벨프, 헤르메스와 여탕에 잠입할때 2명은 동물탈을 뒤집어썼지만 벨만 분홍색 긴머리 가발을 착용했다. --물론 하반신에만 수건을 둘러서 의미는 없었지만...-- 이렇듯 작품 초반에는 별명인 '흰 토끼'로 대변되는 귀엽고 어린 이미지가 주였지만, 11권을 넘어가면서 --등빨-- 남자답다는 평가가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